창세기 11장에 바벨탑 사건때
" 자~ 우리 이름을 걸고 흩어짐을 면하자! "
이 구절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이름을 걸고 뭘 할려고 할때 " 여호와 " 이름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것이 교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 창세기에서 뱀이 하와를 유혹할때...
너희가 정령 죽지 아니한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분별하게 될것을 하나님이 아셨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교만이...
끝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나는 하나님이다" 이게 교만의 끝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생각한 부분이 이상한지 여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