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기를 읽어보면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하나님을 떠났는데 그 후 그가 돌이켰다는 기록없습니다
전도서는 그의 말년에 쓴 책인데 전도서 끝에 그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야 한다고 (전12:13-14)하면서 하나님은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간 심판하신다고 후대들에게 교훈합니다.
그것을 깨달은 그가 왕상11:9-10 기록처럼 두번이나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다른 신 따르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지 않았다는게 참 이해가 안갑니다.
왕국기 읽던 구역식구가 하나님 버린 솔로몬이 과연 천국갔겠느냐고 질문한 적있습니다.
성경기록의 목적이 한 개인의 역사를 일일이 기록한 것이 아니나 그를 통해
인간의 모습과 그런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그 속에서도 당신의 뜻을
이루심에 대해 말하고 성경이 알려주는 것 이상 알수 없는데 성경엔
그가 회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우상의 단들을 깨부수고 이방여인들을
개종시켰다는 기록없다는 말과
그가 천국갔는지는 우리가 천국가서 그를 만나보는 것이 제일 정확하겠다고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목사님, 왕국기와 전도서를 통해 그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전도서강의를 들으며 매우 궁굼해 질문합니다.
목사님 강의 감사한 마음으로 매주 들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새해 주님 안에서 계획하신 일 더 멋지게 이루어 지시길 이 시간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