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말씀에 대한 목마름은 어느 경로를 통해서든 감사하지요.
몇년전엔 자주 보려고 노력했는데 다시 잘 안보게 되다가 우연히 이날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너무나 좋아서 글월 올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참 좋으신 분이시네요.
이런 말씀을 전하는 분을 만드셨으니,,라고 생각할 만큼 제게 와 닿았어요.
주옥같다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 함께 찬미 감사드려 주시고 은총 가득한 말씀 또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