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를 통해 말씀하신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 의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하나님에 대한 절대 의지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미래를 위해 저금을 한다든지, 생각과 의지를 사용하여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어떤가요?, 학교진학을 앞두고 여러 정보를 검색하며 정보에 따라 학교를 지원하고 선택하는 행위들...
일상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행위를 통한 구원이 아니라 믿음을 통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인가요?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가실 것을 절대적으로 믿느느 것을 매일의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