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에서 삶으로 간다는 것이 강의자로서 제일 어렵습니다

늘 시청자님들의 눈높이에서 강의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편의 강의가 만들어지기 까지 보이지않은데서 수고하는 분들의 노고가 너무 큽니다 신동주 맹재열 피디분들과 패널들 그리고 기술 쪽을 맡은분들 등등 1,000회를 맞으면서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