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하신 강의 은혜받습니다
정순영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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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뵈며 우리 아버지를 떠올립니다
그 잔잔하면서 무뚝뚝 한듯 따뜻했던 아버지가 생각나서 전화했답니다
목사님의 삶이 어떠할지 문득문득 하시는 말씀에서 다 느낄수 있답니다
그리고 참 아름다울 거라고 확신합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