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랫동안 신앙을 해오면서 늘 궁금했던 것이 있습니다.
천국에 대해 간증을 들으면 천국은 금으로 된 집과 길도 금길이며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라고 듣곤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죽어서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됩니다.
살아 있을때는 만질 수도 볼 수도 있습니다. 육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영혼은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금으로된 집이 영혼에게 무슨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영혼이 또 다른 형체가 있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