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강의를 월요일마다 빼놓지 않고 들었습니다. 계시록 강의를 듣도록 하나님께서 듣기를 허락하신것으로 알고 감사드렸습니다. 송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두웠던 내영안을 더 밝아졌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오직 예수님의신부로 단장하기만을 힘쓰면서 인내하기만하면 된다는 방법을 얻었습니다.하나님아버지는 예수님십자가에서 나를 샀고 나를 예수신부가 온전히 만들어가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을 꼭 이루신다니.... 나는 말씀만 붙잡고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살면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이 다 이루시어 말일에는 나를 예수신부로 받아주실것을 더 확실히 믿어집니다. 날마다 삶속에서 나의 인간적인 속사람을 죽이는것.... 즉 나의죄에 대하여 날마다 십자가를 지면서 사는것만이 나의 숙제입니다. 이 과정에서 나을 훼방하는사탄이는 이미 예수님 십자가사건에서 이미 죽었고 나머지 죽기전에 꿈틀거리는 힘으로 나를 괴롬힌다는것을 깨닫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말씀 붙잡고 참기만하고 버티기만하면 되는것이니까요.... 계시록말씀을 듣기전에는 그 사탄의 꿈틀거림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숨이 탁탁 막히도록 힘들고 힘들었습니다. 눈물을 수없이 흘렸고 참기 힘든 괴로움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탄의 정체를 알았으므로 넉넉히 이길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저 난 말씀만 붙잡고 버티기만하면 되니까요^^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또 감사드립니다. 송목사님 감사해요^^ 다음에는 창세기 강의를 들려주세요. 꼬~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