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
이창은
2011.02.14
조회 421
오늘 귀한 말씀, 잘 듣고 또 몰랐던 사실. 잘 이해했습니다.
저두 그간 목회자를 통해 흔히 가나안 땅을 천국에 비유하는 듯한 설교를 많이 들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역사적인 상황과. 오늘날의 비유. 진정한 의미. 이 세가지를 잘 분별해야겠습니다.
오늘 밀씀중에 르우벤. 갓, 므낫세반지파에 대해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경계선 상의 기독교인".... 에 대해 말씀하실 때, 스스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다음시간 기대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