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은 읽기도 넘어렵고 솔직히 이해하기가
내지식 내영적총동원해도 단1프로도 이해도안돼고 무섭기도 한그런성경의 한부분이었고 요한계시록설교는 교회에서도 잘들을수 없는것이었습니다. 송태근 목사님의 요한계시록을 처음시작할때가 지금도 생각이 나네여.. 아~드디어 요한계시록이 하나님의 어떠한뜻인가를 알게돼겠군아 세월이 지난지금은 그두려웠던 모든것이 풀리면서 목사님의 걱정하지말라는 말씀이 내맘을 편하고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겐 해댱이 없음을알고 진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내주하나님을 사랑하리라는
믿음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성서학당은 저에게 정말많은것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나도 모르게 젖어있던 이상한 율법에 얽매여있었던 저를 올바르게 주님품으로 인도해주신 많은 목사님들께 감사를드리며 또한 제가 성서학당을 시청함으로써 주님의 재발견과 인격적인 하나님품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해주신 내주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