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목사님이 지난 월요일 강의한 내용에 질문이 있는데요.

다른 일하면서 봐서 정확히는 못 들었으나^^..계시록 21장에 나오는 새예루살렘'을..처소 개념이 아닌--> 주님의 신부<성도들>로, 그저 상징적으로 해석하신거 같던데...무지한 제 생각에는 너무 상징적으로만 해석하신거 같읍니다.

21장 10절 이하에 보면..<새-예루살렘>성의 자세한 모습,규모가 나오는데..이걸 그저 성도들의 총체(교회)'로 해석할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계시록 21: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12,000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넓이와 높이가 같더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金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21>
그 열두 문은 12 진주니..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분명히,들어가고 나오는 장소를 의미함>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