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세대주의자는 아닙니다.
다만 틈틈히 성경 공부를 하면서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보긴 하는데요
제 기억으로 얼핏 예전에 목사님께서 계시록 강의를 하실때 666은 로마 황제 네로를 상징 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요
그런데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네로는 이미 사망한 후였는데 이미 죽은 사람을 미래형의 어법으로 그렇게 기록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큰 의미는 없구요
걍 문득 생각이 나서 질문을 올려 봅니다.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