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복에 대한 말씀에 대해
달라이쿰
2009.08.25
조회 443
1) 8월17일자 목사님의 강의를 정말 감명 깊게 들었읍니다

2)즉시 고맙다는 글월 올릴가 했었는데,화면으로 강의를 다시한번 듣고 올리자 해서, 일주일이 지난 오늘, 그때 강의를 다시 한번 듣고, 감사의 글 오립니다

3) 강의 중에 기도와 복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4) 그간 10년 넘게 교회를 다녔고, 교회에서 기도와 복에 대한 용어를 그렇게 많이 사용했는데,

5) 그 단어를 들을 때 마다 본인 자신이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른는 것 같기도 하고

6)남에게 물어 보자니 그렇게 쉬운 단어의 뜻도 모르냐고 할까보아 묻지도 못 하였읍니다.

7) 목사님의 말씀 듣고, 많는 깨달음과 공감이 갑니다

8) 그런데 덧붙여 질문이 있읍니다

9)100만원 꾸러 다니는 사람 말 입니다

10) 돈을 빌릴 수 있는 확률과 없는 확률은 각각 50%입니다

11)안 믿는 사람 들이야 돈을 빌리던 못 빌리던 문제가 되지 않는데

12)이때는 도리여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문제가 생깁니다

13) 믿는 자가 하나님에게 100만원이 생기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 했는데, 못 빌렸다 합시다(=가정)

14)그들은 실망을 정말 많이 하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있읍니다.

15) 저 본인은 100만원을 꾸지 않게 사전에 예방 하면서(=시험 들지 않게 사전 예방) 살고 있읍니다만

16)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에게 정말 실망을 많이 합니다

17) 문제는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가 어떻게 설명 해야 하는 거냐 하는 것입니다

18) 못 빌린것(=예 병 든자, 사업에 실패 한자)이 하나님의 (원대한) 뜻이다라고

19)또는 "당신 혹은 당신 조상의 죄 때문이니, 회개해야 한다"고 말 해야 하는 지요

20) 정답이 있겠읍니까만은 이런 경우 본인은 그 사람들에게 어떻게 처신 해야 하는 지 참 난감 합니다

21) 제3자들도 속으로 "예수 그렇게 오래 믿어도 소용 없어"라고 비난 합니다

22) 목사님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실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23) 거듭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