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주시겠죠??
박선희
2019.07.03
조회 250
열 두 해 동안 여인의 고통과 외로움에 함께 하셨던 주님!

시대의 문화와 율법을 거스려 뛰쳐 나올 수 있게 하셨던 예수님!

미혼모 시설에서 아기를 낳아 7개월이 지난 지금, 기어이 입양을 다시 알아 보고 있는 25살 밖에 되지 않은 엄마가 있습니다.
이 모자도 만나 주시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