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입니다
불과방망이
2024.11.01
조회 25
나의 고개가
11시의 바늘을 보오니

내가
걷는 것이
별을 보듯
찬송함이니이다

늘어뜨린 손이
땅의 속함과 같아
그것에 대해
팔짱을 끼고
누르되

여호와를 향하여는
두손을 드는
나무와 같이,
골 넣는 자의
허가된
세레모니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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