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합창단 공연> 성큼 다가온 '봄 그리고 사랑' 을 노래하는 서울시합창단의 공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4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봄을 주제로 한 가곡과 아름다운 화음의 성가를 연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브람스와 레빗의 유명한 합창 명곡들에서부터 성가 합창곡, 그리고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한국가곡 합창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풍성한 음량과 완벽한 화음으로 연주해 드린다고 하니까요.. 다가오는 봄을 이번 공연에서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연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요, 연락처, 주소, 그리고 꼭 실명을 써서 게시판에 신청해주세요.
서울시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 < 봄 그리고 사랑 > 합창 무대에서 피어오르는 " 봄 그리고 사랑의 향기 " 한국 최고의 합창화음을 자랑하는 서울시합창단이 성큼 다가온 '봄 그리고 사랑' 을 노래합니다. 서울시합창단 (단장 백효죽)은 4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봄을 주제로 한 가곡과 아름다운 화음의 성가를 연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브람스의, 레빗의 등 유명한 합창 명곡들에서부터 성가 합창곡과 아지랑이 (최병철), 봄이오면 (김동진), 봄처녀 (홍난파), 오늘 (한성식), 모란이 피기까지는 (박은회)등의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한국가곡 합창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풍성한 음량과 완벽한 화음으로 연주해드릴 이번 서울시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는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 한국합창지휘자연합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재직중인 한국 합창계의 정상 지휘자 이상길님께서 객원지휘를 맡았습니다. 봄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합창곡 레퍼토리로 여러분에게 다가설 서울시합창단의 봄맞이 공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