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마에스트라의 이야기
여성 지휘자 자히아 지우아니 감동 실화
<디베르티멘토>는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17살 '자히아 지우아니'가
지휘자의 꿈을 위해 자신만의 오케스트라 '디베르티멘토'를 결성하면서
세상과 하나되는 이야기를 담은 감동 실화입니다.
'자히아 지우아니'는 프랑스에서 단 4%뿐인 여성 지휘자 중 한 명으로,
17살의 나이에 전설의 지휘자 '세르주 첼리비다케'의 주목을 받고,
이듬해 유로케스트리에서 신인상을 수상,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에스트라입니다.
베토벤, 슈베르트, 하이든 등 우리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의 향연과
신예 배우 울라야 아마라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 퍼포먼스는
무더운 여름날 관객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
- 말머리 '디베르티멘토'
- 1인 2매, 5명
----------------------------
8월 1일 (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시사회 신청 게시판>과 <문자>로만 받습니다.
신청시 말머리, 성함, 연락처, 꼭 적어주셔야 당첨 가능합니다.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문자메시지 #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