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준의 FM POPS에서 드리는 선물>
선물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회원정보란에 성함과 주소, 우편번호, 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입하신 후 Hey Mr. DJ 2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회원정보가 없는 분, 주소가 불분명한 분(도로명 주소),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께는 선물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참여방법은 cbs.co.kr로 들어오셔서 FM POPS를 찾으신 후 Hey Mr. DJ 2 게시판이나 50원의 유료 문자 모바일 #9390으로 신청곡과 사연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레인보우 FM을 다운 받아 컴퓨터에 깔아 놓으시면 좋은 음질로 CBS 라디오를 들으실 수 있고 참여도 가능하며 또한 실시간으로 선곡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M POPS에서는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음반 신청을 안 하셔도 주소나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는 분들께도 저희가 음반 선물을 예고 없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전문용어로 '뒤통수치기'라고 하죠. 혹시 “어? 나는 신청하지 않았는데 왜 왔지?”라고 의아해하시거나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아무 부담 없이 음반을 받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녹색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바다의 노래, 안면도 씨송펜션에서 2인 기준 주중 숙박권을 드립니다.
일요일밤부터 목요일밤까지
(금요일밤, 토요일밤, 빨간날의 전날밤은 제외)
2인(커플) 기준입니다.
(3인 이상시 1인당 1만 원의 추가 비용이 있으며, 그릴 사용시 1만 원이 추가됩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씨송펜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개인 정보란에 정확한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신 후 Hey Mr. DJ 2 게시판에 신청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http://seasong.anmyondo.co.kr/ Tel (041) 673-8338
* 토요일은 낮이 좋아 코너에 참여하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해서 독일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도이터에서 제공하는 기능성재킷을 드립니다.
* 마임화장품에서 제공하는 라헬 데이&나이트 케어 수분 젤 세트를 드립니다.
* 나만의 맞춤정장 루이체에서 남성맞춤정장을 드립니다.(※맞춤정장 제공은 서울 권역 소재의 직영점에만 한합니다. 이외의 지점이나 대리점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화리조트에서 국내 최대 온천물놀이공원 설악워터피아이용권을 드립니다.(※협찬상품으로 제공해드리는 무료이용권은 “설악워터피아”를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는 권리에 한합니다. 한화리조트 객실 숙박권과는 무관함을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식회사 모리앤에서 천연한방샴푸세트 모리턴을 드립니다.
* 색조 화장품 전문브랜드 '카라디움'에서 기능성 비비크림 3종 세트를 드립니다.
* 주방토털브랜드 로얄스타에서 레인보우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세트를 드립니다.
* 슈가버블에서 사탕수수와 올리브유로 만들어 안전한 친환경세제를 드립니다.
* 이상호, 이상민 쌍동이 형제와 함께! "make better body~ 쌍닭"에서 닭가슴살 육포세트를 드립니다.
* 닥터미즈에서 입는 근육 앵클투니와 키토산마스크팩 힐링더스킨을 드립니다.
사이즈는 S와 M 두 가지입니다. 신청하실 때 사이즈를 필히 적어 주세요. 종아리 둘레 36cm미만은 S, 그 이상은 M
* 친환경 두피탈모 센터 주식회사 닥터스에서 PEPTI 샴푸와 PEPTI 에센스 패키지를 드립니다.
* 유니버설뮤직 제공으로 * 유니버설뮤직 제공으로 스타일리쉬 올드스쿨 스웨거 윌리 문(Willy Moon)의 데뷔앨범 [Here's Willy Moon]을 드립니다.
애플(Apple)사의 캠페인 곡을 만들며 일약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뮤지션 윌리 문(Willy Moon)의 데뷔 앨범 [Here’s Willy Moon]이 오늘(17)일 발매되었다. 1950년대의 로큰롤 사운드에 최첨단 덥스텝을 매치하는 놀라운 감각을 선보인 그는 Q 매거진(Q magazine)이 선정한 ‘2012년 올해의 인물’과 GQ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남성’, 그리고 엘르(Elle)와 보그(Vogue)의 ‘빛나는 신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의 데뷔 앨범 [Here’s Willy Moon]은 크게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윌리 문의 가장 큰 특징인 비트감이 일관된 성격을 부여하는 가운데 R&B와 힙합, 로큰롤과 덥스텝, 뮤지컬과 호러 영화 등 변화무쌍하고 이질적인 장르들이 함께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첫 번째 특징이다. 이 조화는 너무나 탁월해서 스핀(Spin)지가 ‘윌리 문은 너무나 많아 서로 뒤섞이는 것이 당연한 장르들을 믿을 수 없을 만큼 귀에 쏙 들어오게 한다’라고 평할 정도이다. 그리고, 수록곡들은 각각 한 곡당 최대 3분을 넘지 않는다. 윌리 문은 너무 긴 곡은 집중력을 흐트러뜨린다는 철학을 가지고 각자 확실한 색깔과 장르를 가진 12곡을 불과 29분 속에 담아낸 것이다. 또한, 기존에 발매된 어떤 앨범과도, 이전에 들어본 어떤 사운드와 다른 신선함이 있다. 윌리 문은 ‘이미 만들어진 기존의 사운드와는 다른 음악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떤 곡에도 한번 쓰인 아이디어나 사운드를 재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의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단 한 곡 ‘I Wanna Be Your Man’으로 메이저 레코드인 인터스코프 레코드(Interscope Records)와 음반 계약을 체결해 세계 음악 씬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우 탱 클랜(Wu-Tang Clan)의 1993년 데뷔 앨범 [Enter the Wu-Tang (36 Chambers)]에 수록된 ‘Wu-Tang Clan Ain't Nuthing ta Fuck Wit’이 샘플링 된 ‘Yeah Yeah’ 등 편곡은 물론 장르를 넘어 스펙트럼 넓은 음악을 구사하는 윌리 문의 음악 세계는 앨범 발표 즉시 많은 매체들의 찬사를 받았다. 영국의 브링 더 노이즈(Bring The Noise)지는 ‘닥터 드레(Dr. Dre)가 프로듀싱한 버디 홀리(Buddy Holly)’라고 말했으며 롤링 스톤(The Rolling Stone)은 윌리 문의 음악이 ‘군더더기 없으며(Barebones) 짜릿하리만큼 영리하게 만들어졌다’고 평했다.
한편, 윌리 문은 단 한 장의 데뷔 앨범을 발매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슈퍼소닉의 초청을 받아 처음으로 내한하여 8월 15일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기도 하다.
Yeah Yeah / My Girl
* 소니뮤직 제공으로 해리 코닉 주니어(Harry Connick jr.)의 새 앨범 [Every Man Should Know]를 드립니다.
세기의 젠틀맨이자 로맨티스트, 해리 코닉 주니어 (Harry Connick Jr.)
그가 전하는 낭만적인 일상으로의 초대 Every Man Should Know
가스펠 코러스와 오르간이 돋보이는 차분한 소울곡 `Every Man Should Know`
쿨한 느낌의 보사노바 트랙 ‘I Love Her’,
아내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담아낸 ‘The Greatest Love Story’
해리 코닉 주니어만의 무드로 표현한 ‘Come See About Me’ 등 달콤하면서도 소박한 멜로디의 향연!
Every Man Should Know
공연과 선물 신청은 에프엠 팝스 홈페이지 들어오셔서 헤이 미스터 디제이 투 게시판에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