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스페셜-프로듀서 열전 제2편> 이번 주 일요스페셜은 작년 6월에 이어서 음반 프로듀서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듀서 열전>, 그 두 번째 시간으로 꾸며 드리겠습니다. 프로듀서가 앨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가수 못지 않게 중요하지만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작자들이 어떤 음반을 제작했는지 살펴보면서 그들이 팝 역사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김형준의 FM POPS에서 드리는 음악 선물> * 선물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정확한 성함과 주소, 그리고 우편번호를 반드시, 필히, 꼭, 그리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겨주세요. 음반 센물은 방송국에서 보내드리는 게 아니고 음반사에서 보내드리는 것이라 그곳 사정에 따라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일본 대사관 공보문화원 제공으로 The Indigo의 내한공연에 청취자 5분(1인 2매)을 초대합니다. 제4차 한일대중문화개방 원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의 모던록 밴드 더 인디고와 델리 스파이스의 김민규 솔로 프로젝트인 스위트피가 참여하는 <한일 조인트 콘서트>가 오는 5월 28일(금) 7시 30분 신촌에 위치한 퀸 라이브 홀에서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 두 그룹의 우정어린 무대가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티켓을 원하시는 청취자 분께서는
5월 세째 주 FM POPS에서 드리는 음악 선물과 공지 사항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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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스페셜-프로듀서 열전 제2편> 이번 주 일요스페셜은 작년 6월에 이어서 음반 프로듀서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듀서 열전>, 그 두 번째 시간으로 꾸며 드리겠습니다. 프로듀서가 앨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가수 못지 않게 중요하지만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작자들이 어떤 음반을 제작했는지 살펴보면서 그들이 팝 역사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김형준의 FM POPS에서 드리는 음악 선물> * 선물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정확한 성함과 주소, 그리고 우편번호를 반드시, 필히, 꼭, 그리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겨주세요. 음반 센물은 방송국에서 보내드리는 게 아니고 음반사에서 보내드리는 것이라 그곳 사정에 따라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일본 대사관 공보문화원 제공으로 The Indigo의 내한공연에 청취자 5분(1인 2매)을 초대합니다. 제4차 한일대중문화개방 원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의 모던록 밴드 더 인디고와 델리 스파이스의 김민규 솔로 프로젝트인 스위트피가 참여하는 <한일 조인트 콘서트>가 오는 5월 28일(금) 7시 30분 신촌에 위치한 퀸 라이브 홀에서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 두 그룹의 우정어린 무대가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티켓을 원하시는 청취자 분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