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아티스트...
2002.03.11
조회 1376

봄을 실감합니다...

옷을 훌훌 벗어내도 될 정도로

날이 포근합니다...

따뜻한 날씨에

졸음까지 쏟아져

모처럼 일좀 하려는데, 작은 장애가 되네요...

이주일의 아티스트는

휘트니 휴스턴입니다...

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최고의 팝 디바로서 손색이 없는

휘트니 휴스턴...

훤칠한 몸매와 풍성한 성량,

언제 들어도 시원한 그의 음악은

영화에서도 상당한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의

팝 발라드를 한 주간 감상할 수 있는 기횝니다...

그의 음악과 관련한 사연이나

신청곡,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