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아티스트
2002.06.03
조회 1249
유월입니다.

초여름에 즐길수 있는 모든 일들..

다함께 즐기시기 바라구요..

코리아팀!! 파이팅입니다.

참.. 지난 토요일 모임은..

잘들 끝내셨나요?

다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난주 아티스트 자미로콰이에 이어..

이번주는...

올리비아 뉴튼존입니다.

71년 데뷔이후.. 지금까지 삼십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름다운 모습과 목소리는 변함이 없는

아트스트죠..

최근 그녀의 최고 히트곡들만 모아놓은

베스트 앨범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번 한주간도 여러분의 많은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이주일의 아티스트에 어울리는 아티스트

신청도 해주시구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