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이주일의 아티스트...
2002.01.21
조회 1262

몰아치는 눈발이 겨울의 정취를 더합니다...

내일부터는 강추위가

돌아온다죠...

대한이도 놀란 소한이가 다가오니

겨울다워지나 봅니다..

이주의 아티스트는

필 콜린스로 결정했습니다...

제니시스시절은 물론,

솔로로 독립하고서

백인중산층 음악의 상징적 주자로서

팝음악계에 자리잡은

필 콜린스...

깔끔하면서도

기품있는 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횝니다...


필 콜린스와 관련된

사연이나 신청곡,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