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이주일의 아티스트...
20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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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눈발이 겨울의 정취를 더합니다...
내일부터는 강추위가
돌아온다죠...
대한이도 놀란 소한이가 다가오니
겨울다워지나 봅니다..
이주의 아티스트는
필 콜린스로 결정했습니다...
제니시스시절은 물론,
솔로로 독립하고서
백인중산층 음악의 상징적 주자로서
팝음악계에 자리잡은
필 콜린스...
깔끔하면서도
기품있는 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횝니다...
필 콜린스와 관련된
사연이나 신청곡,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