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단풍잎과
노랗게 변해가는 은행잎이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케 합니다...
이번 주 10월 마지막 주에는
영화 OST of the week 으로 꾸며집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기억에
오래 남는 영화 장면과 영화음악이 있다면
여러분이 보낸 사연과 신청곡으로
꾸며 드립니다...
가을의 정취를 맛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0-5 O.S.T of the Week
200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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