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흙수저, N포 세대.... 등의 우울한 단어들이 상징하듯
오늘날 한국의 청년세대들은 미래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인 청년들의 이런 모습은 한국교회의 미래 모습일 겁니다.
학원복음화를 위해 그동안 헌신적으로 사역해 온 학원복음화협의회는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 청년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주 CBS광장은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인 장근성 목사를 초청해서
학복협의 청년실태 조사서인 [청년 트렌드 리포트]를 중심으로
오늘날 학원복음화의 현실과 미래를 진단하고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