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광장

표준FM 주일 08:00-09:00
의민협 박상은회장, 글로벌케어 박용준회장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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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을 인술이라고도 부릅니다. 질병을 고친다는 것은 단순히 육체의 아픔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함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종종 의료는 선교와 봉사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곤 합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천 의료인들이 선교와 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은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의술에 실어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의료를 통해 선교와 봉사활동을 펼치는 분들을 만나볼까 합니다.

            한국민간의료단체협의회 대표이자 샘안양병원의 박상은 원장과 글로벌케어 회장이자 글로벌케어내과의원의 박용준 원장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