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기후위기로 신음하고 있는 지구 환경을 성찰하고, 되살리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지키는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환경운동 단체들이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환경의 날인 6월5일까지
‘생명의 길-초록 발자국 캠페인’ 등을 통해 지구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기후미식, 슬로우패션, 미니멀라이프, 녹색 교통,
그린에너지, 녹색서재, 생명경제 실천 운동입니다. 

CBS 광장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이진형 목사와 탄소 감축과 지구 살리기를 위한 교회, 그리고 크리스천의 역할에 대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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