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울리는 사랑의 종소리 - 구세군 박종환 사관(커뮤니케이션 본부 부장)
2022.12.25
조회 245
이땅에 사랑과 평화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이땅에 사시는 동안, 부자나 권력자의 편이 아니라
가난한자, 병들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바로 내게 한것이라고도
말씀하셨는데요
오늘 이땅의 지극히 작은자들,
작은 그리스도는 누구인지 살펴봅니다.
CBS 광장에서는, 12월이면 거리마다 자선 냄비 종소리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있는 구세군의 이웃사랑에 대해
구세군 대한본영 커뮤니케이션 본부 부장을 맡고 있는 박종환 사관과 이야기 나눕니다.
▶ 다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