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을 함께 쓰는 공유교회, 공간을 넘어 믿음으로 - 김인홍사무총장(어시스트 미션, 김포명성교회)
2022.06.19
조회 543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임대료 등 예배당 유지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문을 닫은 미자립 교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예배당을 공유하고, 공간성을 뛰어 넘어 다양한 사역의 내용을 나누는
공유교회 플랫폼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CBS광장에서는 한국교회 공유 플랫폼을 나누고 있는 어시스트 미션의 김인홍 사무총장과
공유교회의 현황과 가능성에 대해 얘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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