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종교개혁을 생각한다 - 최주훈 목사(중앙루터교회)
2022.10.30
조회 402
타락한 중세교회를 향해 루터가 개혁의 횃불을 밝힌지
올해로 505주년이 되는 종교개혁주일입니다.
특히 올해는 루터가 독일어로 성서를 번역한지 5백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과연 한국 교회는 중세 종교개혁 당시의 정신을 잘 이어가고 있는지 성찰해봅니다.
CBS광장은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와 함께
종교개혁주일의 의미와 한국 교회의 과제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 다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