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온 2022년 한해도
이제 20여일 밖에 남지 않아, 아쉬움이 드는 요즘입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음도 아쉬운데,
수십년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하다가 은퇴하는 목사님들의 심경과 처지는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교회가 은혜롭게 성장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보게 되는데요
그만큼 은퇴와 목회자 청빙은 교회에 중요한 일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CBS 광장에서는 각 부문에 걸쳐 2022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한국 교회의 목회자 은퇴와 청빙 과정에 대해
실천신학대학원 대학교 조성돈 교수와 함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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