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2년을 고통스럽게 보내고 맞는 부활절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형상을 따라 살아갈수 있는 희망의 날이기도 합니다.
전 지구가 코로나 질병과 자본주의적 탐심으로 가득한 경쟁 속에
고통당하는 현실에서
십자가 고난을 이기고 부활의 빛을 주신 주님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전쟁과 기후위기, 양극화라는 죽음의 무덤에서
다시 생명의 빛을 얻기 위해
크리스찬들이 해야할 냉정한 성찰과 제자된 도리가 무엇인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을 지내신 성북교회 육순종 목사 모시고 함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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