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희락에 대해 설교 삼총사 세 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헬라어로 ‘카라’인 희락은 은혜인 ‘카리스’와 그 어원의 맥을 같이 하기에 희락은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임을 배웠고요, 부와 권력, 외적인 형편이나 상황, 처지를 넘어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그 기쁨으로 열매 맺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경험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기쁨이 바로 희락이고요, 또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때 우리의 산 소망이신 예수님도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신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열매 성경에서 찾아보기’ 2편 <희락을 맛보려면> 두 번째 시간 설교 삼총사 세 분과 [올포원] 전체 패널과의 [문답토크]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