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사경회 매주 토요일 이 시간은 평소보다 5분 일찍 [잘 믿고 잘 사는 법]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잘 믿고 잘 사는 법]은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의 삶의 지혜와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목사님과 신학자에게 문답으로 함께하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이 시대의 주목받는 명설교자’이자 ‘변증 설교의 대가(大家)’라고 불리시는 순회설교자이자 PCM 공동대표 노진준 목사님에게
<신앙이 있는데도 걱정, 근심, 불안에 시달려요>라는 질문에 대해 지혜의 말씀 들어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우리가 살면서 염려하지 않을 수 있나요?
가족이 아픈데 자녀가 삶의 방향을 놓치고 방황하는데..
염려하지 않을 부모나 가족은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염려하지 말라’ 그리고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하신 말씀은 어떤 뜻을 담고 있을까요? 사람이 능히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율법임을 강조하신 말씀일까요?
노진준 목사님은 주님이 하신 그 말씀이 담고 있는 본래의 뜻이 있다고 하는데요, ‘신앙이 있는데도 걱정, 근심, 불안에 시달리는’ 크리스천들에게 들려주시는 지혜의 문답 함께하시죠.
<신앙이 있는데도 걱정, 근심, 불안에 시달려요> - PCM공동대표 노진준 목사님
[잘잘법] 신앙이 있는데도 걱정, 근심, 불안에 시달려요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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