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사경회 매주 토요일 [잘 믿고 잘 사는 법]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잘 믿고 잘 사는 법]은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의 삶의 지혜와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목사님과 신학자에게 문답으로 함께하는 시간인데요, 5월 가정의 달 세 번째 주제는 ‘가정과 부부’입니다.
 
‘부부’는 가정생활에 가장 기본단위이자 가장 중요한 관계죠. 하지만 ‘부부 사이에 신뢰와 유대가 깨지고 불신과 불화’가 찾아오는 순간 가정은 해체라는 더 큰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잘 믿고 잘사는 법], 화평한 가정, 성숙한 부부가 되기 위한 지혜의 문답! 오늘 첫 번째 문답은 <돈 때문에 금이 가버린 부부 사이,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입니다. 혹시 최근에 부부싸움으로 맘이 불편하신 가정이 있다면 꼭 귀기울여봐도 좋겠는데요,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1. <돈 때문에 금이 가버린 부부 사이,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

오늘 ‘부부’에 대한 두 번째 문답은 부부사이에서 가장 예민하고 금기시되는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론 크리스천 가정에도 찾아오는 불청객 ‘외도’에 관한 내용인데요, <미리 알아두면 막을 수 있는, 중년의 외도를 멈추는 방법!> 고려대 심리학과 한성열 명예교수님의 지혜를 담은 문답입니다.
 
2. <미리 알아두면 막을 수 있는, 중년의 외도를 멈추는 방법!>  고려대 심리학과 한성열 명예교수님 
 
[잘 믿고 잘사는 법] 오늘은 ‘부부와 가정’에 대한 주제로 만나고 있는데요, 세 번째 문답은 짧은 설교 한 편 준비했습니다. 함께 하실 말씀은 <가정의 달, 아무도 대신 울어줄 수 없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백주년기념교회 가정 주일에 부모와 자녀에게 들려주셨던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3. <가정의 달, 아무도 대신 울어줄 수 없습니다> 전 백주년기념교회 담임 이재철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