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사경회.. 목요일과 금요일은 설교 하나 되는 시간 [올포원]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 연속 함께 할 [올포원]은 가정의 달 마지막 주제는 ‘크리스천의 가정’에 관한 내용입니다. <십자가로 살리는 우리 가정>이라는 제목으로 만나보실텐데요, 십자가 앞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누군가가 있는 가정은 반드시 살아난다고 하죠. 그런데 혹시, ‘간증 속의 그 가정, 남의 가정만’ 그렇다고 생각하고 계신다면.. 오늘 올포원에서 <십자가로 살리는 가정>이 바로 우리 가정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오늘 함께할 설교 삼총사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 진세골 영성수련원 서정오 목사님, 대구 순복음교회 이건호 목사님이시고요, 세 분의 시선으로 듣는 <십자가로 살리는 우리 가정> 첫 번째 시간 말씀으로 함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