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사경회 매주 토요일은 [잘 믿고 잘 사는 법]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평소보다 5분 일찍 시작합니다.
자신이 하던 일을 3, 40년 때로는 50년 넘게 오랫동안 한 길을 걸어가다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나이에 도달하면 좋든 싫든 그 직업에서 물러나는 걸 우리는 은퇴라고 하죠.
오늘 소개할 분도 올 4월에 담임 목회자로서 소명을 마무리하고 교회 사역을 후배 목회자에게 물려주신 따뜻하고 온화한 목소리의 주인공 김기석 목사님입니다. [잘잘법]에 은퇴에 대한 소회를 남기셨는데요, <행복한 은퇴와 노후, 저는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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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한 은퇴와 노후, 저는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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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김기석 목사님 말씀 준비했는데요, 크리스천들 가운데 자존감이 바닥일 때, 전능하신 하나님은 왜 나를 이렇게 지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그런데 여기엔 대단히 잘못된 전제가 있다는데요,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의 자존감은 어떠해야 할까?> 김기석 목사님의 지혜의 말씀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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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리스천들의 자존감은 어떠해야 할까? - 김기석 목사님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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