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사경회..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은 설교 하나 되는 시간 [올포원]을 만나봅니다.
오늘과 내일 함께할 주제는 <구원받았는데 왜 노예 근성이 있죠?>입니다.
 
어떤 민족이나 나라의 사람들을 말할 때 그 민족은 무슨 무슨 근성이 있어 이런 얘기하잖아요. 우리 한국 사람들은 뭐니뭐니 해도 악바리 근성, 승부 근성이 있다고 하죠.
올림픽만 나갔다 하면 금메달로 국민들 사기를 높여주구요, 또 요즘은 K-POP, K-FOOD, K-MOVIE, 심지어는 K-GAME까지 전 세계에 그 위상이 참 높아졌습니다.
 
우리 한국인에 대한 긍지와 자랑, 사랑이 한층 더한 것 같은데요. 진짜 어메징 코리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유독 한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공통적으로 보이는 좀 안 좋은 근성이 있을까요?
오늘의 주제! 구원을 받았는데도 보이는 노예 근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가 지금 포로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 노예 근성이 남아 있는지 궁금한데요, 노예 근성을 없애고 우리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당당한 인생을 위해서
오늘 목사님들 설교를 좀 자세하게 경청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구원받았는데 왜 노예 근성이 있죠?> 첫 번째 시간, 설교 삼총사는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님, 횃불트리니티 대학원대학교 김윤희 목사님, 명신교회 김길 목사님 나오시구요, 세 분 차례대로 말씀 전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