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사경회, 월요일과 화요일은 설교로 하나 되는 시간 [올포원]을 보내드립니다.
오늘 함께할 주제는 신앙재건 시리즈 2편 <아브라함과 큰 민족 언약>입니다.
 
코로나시대를 보내고 느슨해진 신앙을 꽉 잡아줄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재건시리즈> 두 번째 시간인데요, 오늘 주제는 전 세계인이 다 알 것 같은 언약이죠!
한 번 상기시켜 볼게요! “창세기 12장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그리고 3절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된다는 말씀이신데요, 어떻게 이런 축복의 언약을 받을 수 있을까요?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를 내려주신다면, 요즘같이 어려운 때 나도 이런 축복 꼭 받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물론 이 축복은 아브라함한테만 해당하죠. 그런데..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대대손손 주시는 자손이라면 붙들어야 하는 언약이 맞는지도 궁금한데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큰 민족 언약>에 담긴 큰 의미를 찾아봅니다.
오늘 설교삼총사는 매화교회 전창희 목사님,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님, 진세골영성수련원 서정오 목사님 나오시구요, 말씀을 차례로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