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의 고통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CBS는 12.13~1.12 까지 한달 간 수재 의연금품을 모집합니다.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영동지역 수재민들의
고통이 이 겨울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CBS는 창사 48주년을 맞이해 컨테이너 생활로 하루하루 추위와
싸우고 있는 영동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12월 13일부터
한달동안 수재 의연금품을 모집합니다.
수재민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도움주실 분은 ARS 또는 온라인 입금 등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의 사랑으로 모금된 성금은 구세군 수해 현장으로 바로 전달됩니다.
[참여방법]
◎ ARS : ***-****-****번 (한 통화 2,000원의 성금)
◎ 온라인입금 : 우리은행 계좌 212-001999-13-068 (예금주 기독교방송)
수재민 돕기 성금안내
20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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