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만 일기장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일기처럼 보내주시면
'열만일기장' 코너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 한 분께, 특별한 사연 소개의 추억과 선물을 드려요.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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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바꾸어야지 0 | 윤순필 | 5 | 2017-11-15 | ||
오늘도 걷는다.^^ 0 | 이경희 | 6 | 2017-11-13 | ||
아버지께 0 | 김혜란 | 8 | 2017-11-13 | ||
엄마의 소망은.. 0 | 김명주 | 4 | 2017-11-12 | ||
열만 일기장 0 | 장희숙 | 4 | 2017-11-10 | ||
친구의 배려 0 | 신승희 | 5 | 2017-11-10 | ||
수련회에서 죽을 뻔한 사연 0 | 김은경 | 2 | 2017-11-08 | ||
정말 갖고싶었다구!!! 0 | 박경진 | 12 | 2017-11-08 | ||
혼자 뜨는달 님 화이팅 0 | 김선호 | 1 | 2017-11-07 | ||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되요 0 | 장문용 | 3 | 2017-11-07 | ||
열만일기장 0 | 오정희 | 11 | 2017-11-07 | ||
신랑밖에 없네요.^^ 0 | 김은경 | 2 | 2017-11-06 | ||
아들때문에 고민 0 | 유홍철 | 6 | 2017-11-06 | ||
열만 일기장 0 | 장희숙 | 5 | 2017-11-06 | ||
엄마와 단풍구경 0 | 김성신 | 3 | 2017-11-06 | ||
1%로 부족했던 우리의 데이트 ^^ 0 | 김화영 | 2 | 2017-11-05 | ||
진작에 할껄.. 엄마 미안해 0 | 오미선 | 2 | 2017-11-05 | ||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 0 | 서종채 | 4 | 2017-11-05 | ||
안녕하세요 작가님 ! 2 | 최효선 | 15 | 2017-11-04 | ||
겨울의 길목에서 0 | 홍성희 | 5 | 2017-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