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만 일기장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일기처럼 보내주시면
'열만일기장' 코너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 한 분께, 특별한 사연 소개의 추억과 선물을 드려요.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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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꼬들빼기 김치가 생각난 하루 0 | 서종채 | 30 | 2022-05-03 | ||
열만 일기장 0 | 이성실 | 29 | 2022-05-02 | ||
열만일기장 0 | 김명주 | 26 | 2022-05-02 | ||
열만일기장 0 | 이정희 | 30 | 2022-05-02 | ||
문자받고 다시 글 올려드려요! 0 | 김이안 | 23 | 2022-04-30 | ||
이상한 날 0 | 고둘선 | 32 | 2022-04-26 | ||
열만 일기장 0 | 김인옥 | 32 | 2022-04-26 | ||
15년 장롱면허 0 | 김연주 | 39 | 2022-04-26 | ||
어머니는 꾀순이 0 | 이경자 | 27 | 2022-04-25 | ||
기분좋았던 체험 0 | 위수연 | 32 | 2022-04-24 | ||
격동의 신혼~? 0 | 이정은 | 32 | 2022-04-22 | ||
젝스키스 아프지마요 0 | 김미정 | 32 | 2022-04-21 | ||
열만 일기장 0 | 김희순 | 25 | 2022-04-20 | ||
열만 일기장 0 | 김선호 | 21 | 2022-04-20 | ||
최고의 어머니상 0 | 오선희 | 29 | 2022-04-18 | ||
김밥 20줄 0 | 서진아 | 24 | 2022-04-18 | ||
선물 0 | 이현남 | 23 | 2022-04-17 | ||
열만 일기장 0 | 박민정 | 27 | 2022-04-16 | ||
한달간 손가락만 빨며 살뻔했어요. 0 | 남향숙 | 25 | 2022-04-15 | ||
언니처럼 0 | 박미선 | 32 | 2022-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