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만 일기장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일기처럼 보내주시면
'열만일기장' 코너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 한 분께, 특별한 사연 소개의 추억과 선물을 드려요.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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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만 일기장~~~** 1 | 강미희 | 7 | 2020-01-22 | ||
겨울애상... 0 | 위정숙 | 6 | 2020-01-22 | ||
내가 편지를 쓰는 이유 0 | 배강훈 | 6 | 2020-01-22 | ||
미디어 전쟁 0 | 이현남 | 13 | 2020-01-18 | ||
내가 바늘 방석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 0 | 김정국 | 17 | 2020-01-15 | ||
10년간의 타지생활을 마무리하며. 0 | 이규진 | 10 | 2020-01-13 | ||
아들의 용기 0 | 유현숙 | 18 | 2020-01-13 | ||
손자가 토라졌어요 0 | 김희순 | 22 | 2020-01-12 | ||
열만일기장 0 | 손성윤 | 12 | 2020-01-12 | ||
아내의생일 0 | 한승훈 | 8 | 2020-01-12 | ||
알쏭달쏭 우리말... 0 | 유미경 | 15 | 2020-01-09 | ||
창피했어요. 0 | 박민정 | 16 | 2020-01-08 | ||
치매에 걸린 우리 애기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빠 0 | 조윤진 | 22 | 2020-01-08 | ||
열만일기장 0 | 오지혜 | 24 | 2020-01-07 | ||
만두를 만들며 0 | 박윤희 | 17 | 2020-01-07 | ||
2019년의 마무리는 온가족이 독감과 함께 0 | 홍현정 | 16 | 2020-01-07 | ||
열만 일기장 0 | 장희숙 | 19 | 2020-01-06 | ||
여자 엄마 0 | 서미희 | 12 | 2020-01-06 | ||
나에게 쓰는 편지 0 | 박수정 | 13 | 2020-01-06 | ||
새로움을 향한 설레는 발걸음 0 | 김혜진 | 14 | 202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