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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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676 [RAINBOW] 이 노래도 많이 들었었는데 새롭네요 백선희 9 2007-10-03
2675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권숙희 15 2007-10-03
2674 [RAINBOW] 오늘 학원갔다와서 레인보우 듣고있어요~밥먹기전에 듣는라 오경미 6 2007-10-03
2673 [RAINBOW] 늘 퇴근길에 듣던 "행복한 동행"을 오늘은 공휴일 덕분 이호정 6 2007-10-03
2672 [RAINBOW] 안녕하세요, 오미희씨..남편이 방금 레인보우를 깔아서 이호정 7 2007-10-03
2671 이 노래 들으니.. 남왕진 20 2007-10-03
2670 [RAINBOW] 이야~21살의 비망록~ 얼마만에 듣게 되는지..넘나 좋 김세라 8 2007-10-03
2669 [RAINBOW] 촉촉히 비오는저녁이네요. 가을의 결실을 위해 노력한 이 이종태 7 2007-10-03
2668 내 생일땐 엄마에게 선물을... 강미옥 11 2007-10-03
2667 [RAINBOW] 정말 좋네요. 백선희 9 2007-10-03
2666 [RAINBOW] 오늘~예전에 좋아했던곡들이 많이 나오네요~ 입으론 중얼 노정관 6 2007-10-03
2665 [RAINBOW] 따로또같이의 노래는 "내님의 사랑은"외에는 방송에서 영 황인준 4 2007-10-03
2664 [RAINBOW] 지금 인천에 비가내리고있어요 가을비..내리는 빗소리가 김애자 6 2007-10-03
2663 [RAINBOW] 가득 흐려진 가을 날씨를 늦은 저녁에도 느낍니다. 많이 이주송 5 2007-10-03
2662 [RAINBOW] 지금저는서재에와서잠깐 컴을켜서 사연올리거든요..안방에서 최무돈 4 2007-10-03
2661 [RAINBOW] 날씨가쌀쌀하네요.우리가족은늘밤에자기전CBS를듣고있답니다 최무돈 13 2007-10-03
2660 [RAINBOW] 오늘 날씨랑 너무 잘 어울려요. 전 신청곡이 현진영 백선희 8 2007-10-03
2659 [RAINBOW] 정말 분위기딱이다. 백선희 10 2007-10-03
2658 잦은 바위골의 추석달.. 황인준 6 2007-10-03
2657 [RAINBOW] ,똑똑똑.. 조심스럽게 노크합니다처음으로 방문하는데 박영미 5 2007-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