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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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476 [RAINBOW] 언짢게 듣지는 말아줘요.매일의 습관 중에 좀 리듬이 깨 신경란 10 2007-09-26
2475 [RAINBOW] 장사익-찔레꽃 이라고요. 좋군요 느낌이. 곽춘성 4 2007-09-26
2474 [RAINBOW] 아무리 추석이라도 오늘 넘 올드해요!!!!!!!!!제발 신경란 5 2007-09-26
2473 [RAINBOW] 오미희님, 추석 잘 쉬셨지요?잘 쉬셨기 바랍니다. 내 곽춘성 4 2007-09-26
2472 [RAINBOW] 달구지 코스모스피어있는길도^^ 너무 좋아서 인사하러 박명자 8 2007-09-26
2471 [RAINBOW] 오 이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너무 좋습니다 서정붕 10 2007-09-26
2470 연휴끝이라 조금 아쉽네요...하지만 내일부터 열심... 이영민 9 2007-09-26
2469 [RAINBOW] 기타 소리가 귀에 확 들어와요.노래너무좋네요.~ 최재연 13 2007-09-26
2468 [RAINBOW] 기분 좋게 추석 마무리를 하는 것은 매우 힘들어요ㅠㅠ 박수형 8 2007-09-26
2467 [RAINBOW] 연락이 끊긴 친구가 몇십년만에 꿈에 나타나 먼저간다고 조성민 11 2007-09-26
2466 연휴 끝자락에서.. 서성희 11 2007-09-26
2465 행복한 동행 안녕하세요? 조성호 13 2007-09-26
2464 [RAINBOW] 미국서도 음질 짱이예여.. 최재연 9 2007-09-26
2463 [RAINBOW] 남편한테 외로워도 잘 참고 힘내라고 꼭 좀 전해주세요. 최재연 10 2007-09-26
2462 [RAINBOW] 사정상 남편과 헤어져있는데 남편있는 여기 미국 미시건에 최재연 9 2007-09-26
2461 [RAINBOW] 레인보우가 바뀌었다고 해서 설치했습니다. 경품도 준다고 장양기 7 2007-09-26
2460 [RAINBOW]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집에서 편안히 있는지 2년이 되 장양기 6 2007-09-26
2459 [RAINBOW] 프라하에서도 오미희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강정원 6 2007-09-26
2458 [RAINBOW] 명절 잘 보내고 돌아와...편안한 시간 갖습니다.... 윤성숙 6 2007-09-26
2457 [RAINBOW] 상민이의" 중년 "세상의 모든 중년들아 들어라,,,노년 양기찬 7 200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