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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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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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아주 좋아요.. | 윤동례 | 23 | 2007-01-23 | |
314 |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 남왕진 | 37 | 2007-01-23 | |
313 | 음악이넘좋아요... | 남명자 | 37 | 2007-01-22 | |
312 | 저희 엄마가 오랜만에 일찍 퇴근하셔서 ^^ 같이 듣고 | 이성훈 | 17 | 2007-01-22 | |
311 | 음악이잔잔해서 태교음악으로 딱인듯합니다. 매일 퇴근하고 | 김지혜 | 13 | 2007-01-22 | |
310 | 신청곡 남깁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 전보현 | 12 | 2007-01-22 | |
309 | 그리고 항상 서운해 하시는 울 이여사님....이정란 여 | 유영주 | 6 | 2007-01-22 | |
308 | 미희언니 즐거운 하루엿나요?어제는 친정아빠생신이라 | 유영주 | 11 | 2007-01-22 | |
307 | 마치.....처럼... | 배문석 | 9 | 2007-01-22 | |
306 | 김학래의 <슬픔의 심로> 신청합니다. | 문순주 | 9 | 2007-01-22 | |
305 | 힘든하루 | 김선구 | 8 | 2007-01-22 | |
304 | ..... 내일로 가는 마차... | 배문석 | 6 | 2007-01-22 | |
303 | 신청곡-유니의 아버지 | 박명자 | 25 | 2007-01-22 | |
302 | 참 안타까운 가수 "유니"씨의 마지막 길~ | 무소유 | 14 | 2007-01-22 | |
301 | 안녕하세요. 여기는 NZ이에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김완기 | 7 | 2007-01-22 | |
300 | 오미희님의 행복한 동행 잘 듣고 있습니다. | 임승수 | 12 | 2007-01-22 | |
299 | 따스한 가슴을 여는 음악과 함께하는 여행, 행복한 동행 | 김연화 | 22 | 2007-01-21 | |
298 | 방금 틀었는데.. | 김경희 | 24 | 2007-01-20 | |
297 | 좀 전에 지진이 났다고 하던데 진짜예요 | 박재근 | 14 | 2007-01-20 | |
296 | 오늘 선곡좋네요... | 홍정임 | 20 | 200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