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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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19119 자살 직전 다시 살아갈 용기를 준 CBS 수진 880 2016-02-04
19118 오미희 아줌마 이모? 어디 가셨나요? 김명철 1230 2016-02-04
19117 강석,김혜영에서 김혜영이 빠진다면?최유라,조영남에서 최유라가 빠진다면? 박성수 1005 2016-02-03
19116 처음부터 Miss casting이었다는 거죠? 62호랭이 1527 2016-02-03
19115 줄끊어진 연만큼이나 헤메이고 방황하는 청취자들의 아우성이 느껴지나이까 김미정 1282 2016-02-03
19114 또 튔네! 박정희 1313 2016-02-03
19113 오미희씨ㅠ 강서원 1022 2016-02-03
19112 정확한 해명 요청합니다 김용신 1638 2016-02-03
19111 오미희님 그립습니다. 그립다... 1066 2016-02-03
19110 화이팅으로 맞이하면 어떨까요? 못난이 1026 2016-02-03
19109 두려운 저녁 8시 신 영 1664 2016-02-03
19108 행복한 동행을 제작하는 공혜량 PD입니다 행복한 동행 6766 2016-02-03
19107 Re: 행복한 동행을 제작하는 공혜량 PD입니다 김명자 4729 2016-02-03
격려합니다 김혜경 781 2016-02-03
19105 따뜻한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요. 이성희 474 2016-02-03
19104 행복한 동행~ 이강자 380 2016-02-03
19103 새벽에 일어날일이 없어 졌어요 박동수 585 2016-02-03
19102 8시 이후부터 단절되는 아쉬움과 분노 방상훈 944 2016-02-03
19101 CBS 제작진께 !! 이필원 1086 2016-02-03
19100 내 생활의 일부였던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 임연수 909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