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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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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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 우리가 지켜야 하는 또하나의 사랑, 동행자 --- | 이진표 | 60 | 2013-04-02 | |
16499 | 내가만일 베드로 였다면 | 이경원 | 65 | 2013-04-02 | |
16498 | 활기와 기운을 주세요.. | 이인순 | 41 | 2013-04-01 | |
16497 | 맘이 먹먹한데 오늘은 하루종일 티고못내고.. | 조명해 | 33 | 2013-04-01 | |
16496 | "다시 태어나도"(김돈규, 애스더의 ) 들려주세요 | 이왕용 | 40 | 2013-04-01 | |
16495 | 행복한동행 161번째 신청곡 | 홍석현 | 38 | 2013-04-01 | |
16494 | 청춘의 끓는 피 | 구상서 | 62 | 2013-04-01 | |
16493 | 말린 홍합을 보며 | 정현숙 | 306 | 2013-04-01 | |
16492 | 다시 처음입니다 | 박희옥 | 41 | 2013-03-31 | |
16491 | 주님 의 도구로 | 이경원 | 34 | 2013-03-30 | |
16490 | 행복한동행 160번째 신청곡 | 홍석현 | 38 | 2013-03-29 | |
16489 | 저녁시간 | 김순자 | 38 | 2013-03-29 | |
16488 | 쉰! 중년의 행복! | 장은수 | 51 | 2013-03-28 | |
16487 | 어머니! 평안히 잠드세요 | 정귀석 | 43 | 2013-03-28 | |
16486 | 신랑에게 띄우는 편지 | 장희진 | 69 | 2013-03-28 | |
16485 | 행복이란? | 김선영 | 69 | 2013-03-28 | |
16484 | 회개의 기도 | 이경원 | 42 | 2013-03-28 | |
16483 | 그리워하지만 | 정현숙 | 52 | 2013-03-27 | |
16482 | 봄을 흠뻑느낀하루 | 강명옥 | 84 | 2013-03-27 | |
16481 | 노래신청 | 이왕용 | 34 | 201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