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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3901 박용주 전도사님의 시들에 저 또한, 0 황은혜 100 2010-08-30
3900 "하나님 사랑의 증거자" 0 장해순 86 2010-08-28
3899 '내 모습 이대로' 하나님 빚어 주셔서 감사하며! 0 황영민 87 2010-08-27
3898 과테말라 이 정숙선교사님! 0 김성순 73 2010-08-27
3897 보내주신 선물... 0 정미섭 47 2010-08-26
3896 지혜로운삶,,,저숙박권받고싶어요친구랑 여행가서하나님께기도드리고싶어요 0 채수진 53 2010-08-24
3895 God is love...아, 감사합니다. 1 권경희 82 2010-08-23
3894 가을시작입니다, 0 임영진 48 2010-08-22
3893 그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0 김성찬 61 2010-08-21
3892 주앞에 변하는 많은 사람들 0 서대기 45 2010-08-21
3891 내발을 반석위에 두사 0 박형원 88 2010-08-18
3890 빛이 있는 세상(거룩한 빛) 0 황용길 44 2010-08-18
3889 선교지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사랑이다. 0 김철영 48 2010-08-16
3888 출연신청(영어동영상으로 내용 대신) 합니다 0 고관영 94 2010-08-10
3887 cbs 사장님과 이사장님에게 건의 드립니다 0 김학중 133 2010-08-09
3886 푸른 지옥 아마존을 품다 0 정미희 58 2010-08-07
3885 오늘 마이클조 선교사님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0 정일금 217 2010-08-07
3884 내게 능력주시는 하나님 0 김정애 74 2010-08-07
3883 젊은이여 비젼을 가져라 0 김성찬 57 2010-08-07
3882 주님이 희망입니다 0 김기홍 64 20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