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3081 금종부부님 일본 영혼들도 깨워주십시오 3 김경률 180 2008-05-31
3080 처음으로 문 두드립니다. 1 김혜순 54 2008-05-31
3079 고난이 이런것이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2 이정아 91 2008-05-30
3078 하나님의 사람 안요한 목사님 1 장상익 52 2008-05-30
3077 안요한 목사님 1 이동영 84 2008-05-30
3076 고난 중에 품어주시는 하나님 1 이수미 88 2008-05-26
3075 김용애 선교사님 1 박순미 77 2008-05-26
3074 조금더..큰그릇이 되기위한... + 2 박현미 58 2008-05-26
3073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2 김상욱 42 2008-05-23
3072 김용애선교사간증을 보고 1 고종범 74 2008-05-22
3071 힘이되신여호와여~!! 2 곽혜미 62 2008-05-22
3070 장명기 장로님~ 1 이동영 50 2008-05-22
3069 저희 남편을 아버지 학교에 입학 시키고 싶어요. 5 문일녀 63 2008-05-22
3068 김명혁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죽어지는 한알의 밀알 1 조연희 52 2008-05-22
3067 제 남편도 변화될 수 있을까요? 1 서연심 65 2008-05-21
3066 은혜로운 김명혁 목사님의 간증 1 이동영 84 2008-05-20
3065 이금종전도사님 편을 시청하고서............. 6 정만순 333 2008-05-17
3064 소설같은 삶(전기홍 교수님) 1 이봉진 72 2008-05-16
3063 가족이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 0 이영미 63 2008-05-15
3062 우리의 삶 2 김순영 88 20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