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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3061 이희대 박사님 편을 보고... 2 선경민 86 2008-05-14
3060 할렐루야 1 신혜숙 60 2008-05-13
3059 저도 암이 오히려 축복이길 기도합니다. 1 이은자 81 2008-05-12
3058 나는 당신이있어서 행복합니다 1 곽혜미 84 2008-05-12
3057 이상우 집사님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1 김성곤 65 2008-05-12
3056 빛으로의 초청자 1 이수미 63 2008-05-06
3055 박혜숙 집사님,힘내세요!! 1 안도희 62 2008-05-06
3054 장애우나눔자리필요해요 0 김수화 43 2008-05-05
3053 작년에 이사 온 집 0 정영숙 55 2008-05-03
3052 행복한 하루 0 정영숙 62 2008-04-26
3051 하나님께 띄우는 편지(권성희 집사님) 1 강효순 57 2008-04-26
3050 이 상우 집사님! 화이팅. 1 김상욱 79 2008-04-26
3049 이상우집사님 초청하려면? 1 손민호 109 2008-04-23
3048 감사합니다. 1 김태순 89 2008-04-21
3047 소감문이에요^^ 2 나기원 117 2008-04-18
3046 할렐루야 1 이강혁 67 2008-04-18
3045 맑은 꽃 1 최봉순 66 2008-04-18
3044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청아한 하나님이 내려주신 신의 목소리 2 채희용 87 2008-04-18
3043 이상우님의간증을 들으며 1 김영숙 112 2008-04-17
3042 선교사님 추천입니다 1 조혜경 72 2008-04-16